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나우지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체결한 5년 계약 금액은 연간 620만 파운드(약 62억 원)이며, 평균 주급은 11만9천 파운드(약 1억 9천만원)에 달한다. 아직 셰브첸코와 발락의 프리미어리그 첫 주급 13만파운드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이 수치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리오 퍼디난드와 포워드 루니를 제치고 역대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루니
연봉은
590만 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