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어머니와 며느리' 엔딩 주제곡
소원나무
가창: 서비
잡초 가장자리에 있는 나무
더 이상 둘러볼 필요가 없습니다
한없이 떨어지는 단풍의 상상
아무도 없습니다 저 멀리
광야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
아직도 조금 고집이 세다
외로움이 일상이 됐나봐
아직은 없어 집을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혼자서 사계절의 추억을 지켜라
혼자 환생의 우여곡절을 감상하라
이 산바람을 내 옷으로 삼아< /p>
아직 마음속에는 말하지 못한 소원이 있어요
나무와 나 당신의 능선을 바라보며
시간은 더 이상 흐르지 않습니다
너의 모습을 잊어버릴 때까지 기다려라
더 이상 혼자 방황하지 않을 것이다
사계혼자서 추억을 지켜라
환생의 우여곡절을 홀로 감상하라
< p>이 산바람이 내 옷이 되게 해주세요내 마음속엔 아직 말하지 못한 소원이 있어요
라..... 라..... < /p>
라..... 라.....
산바람에 맡겨주세요 내 옷
아직 마음속에는 말하지 못한 소원이 있어요< /p>
내 마음 속에는 말하지 못한 소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