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응원단이 맡은 8회에서는 유민이 좋은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치어업'은 한지현, 배인현이 주연을 맡은 청춘 캠퍼스 드라마로, 한때 유명했던 대학 치어리더팀에 뭉쳤지만 이제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된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