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사랑' 서희신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모르겠어요
날씨가 안 좋네요
하루 후 또 한 해
갑자기 또 네 생각이 났어
소설도 읽고 피아노도 치고
이메일 몇 개에 답장해
I MRT 노선에 차를 탔어요
저공 비행처럼
이 도시 위를 비행
목적지는 신경 안 써요
내가 너와 했던 짓들
다 수증기 탈출같아
너를 떠날 거야
아무 이유도 없이
사랑은 때로 장난이다
외로움 항체를 나 자신과 함께 갖고 싶다
잊는 법을 배우다
나는 MRT 노선의 차 안에 있다< /p>
낮은 고도로 나는 것 같은
날아가는 것 이 도시를 통과하는 것
목적지는 상관없어
내가 가진 것들 너와 함께한 것
수증기가 빠져나가는 것 같아
나는 너를 떠날 것이다
이유 없음
사랑은 때로 장난이다< /p>
외로움 항체를 가지고 가고 싶어요
잊는 법을 배우세요
(sally-ice)공유
호흡을 조절하겠습니다< /p>
용기를 가지겠습니다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매우 무자비합니다
나는 달리는 기분을 이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미로
그 기억을 없애기 위해
(sally-ice)share
나는 너를 떠날 것이다
없다 이유
사랑은 때로 장난이 된다
외로움 항체를 나 자신도 안고 가고 싶다
< p>잊는 법을 배워라나는 너를 떠날 것이다
이유 없음
사랑은 때로 장난이다
스스로 받아들이고 싶어 외로움 항체로
잊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