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몽롱하게 바람을 맞춘다
적막한 별빛 보기
가을이 짙어 얼굴이 붉어지다
넌 순식간에 나에게 기대고 있어
말할 필요도없이 나는 모두 이해할 수 있다
눈빛으로 소통할 수 있다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독성 사탕
왔다갔다 하며 너를 위해 분주하다
네가 좋아하는 꽃을 사기 위해서
너는 오히려 내가 준 사랑이 너무 얕다고 싫어한다
매일 너에게 간청
진심 어린 추구 약속
그래서 이 노래 불러
달빛 아래 노래하기
내가 너의 마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you don't know
내가 lose control
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어사랑은 나약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도
를 놓치고 싶지 않다마음이 허사가 될까 봐
내가 너의 마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you don't know
떠보는 눈빛으로 나에게 묻지 마라
그리움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난 벗어나고 싶지 않아
행복이 착륙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
드디어 끝났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