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드러움 ]
[ar: 석연붕 ]
[by: 누빔 ]
마지막 부드러움
어곡: 들버섯
편곡: 들버섯
노래: 석연붕
하늘에 눈송이 한 송이
한차례의 찬바람
내 마음을 찌르다
너의 천진하고 아름다운 미소
모든 슬픔을 감추다
내 가슴에 기대어
왜 너의 키스가 이렇게 차가워
왜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까
나는 우리가 인연의 끝에 도달했다는 것을 안다
너는 더 이상 영원히 고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 부드러움 주세요
이때부터 손을 떼다
더 이상 이후 없음
더 이상 천애각과 함께 갈 수 없다고 했잖아
마지막 부드러움 주세요
뒤돌아 보지 않고 돌아서지 않음
임애는 눈 속에서 떨린다
갑자기 그렇게 여러 해 동안의 감정
그렇게 여러 해 동안 지켜온
모두 사라지다
더 이상 이유를 말하지 마라
또 무슨 핑계
나는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마지막 부드러움을 사용한다
내 마지막 손을 바꿔
나는 우리가 인연의 끝에 도달했다는 것을 안다
너는 더 이상 영원히 고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 부드러움 주세요
이때부터 손을 떼다
더 이상 이후 없음
더 이상 천애각과 함께 갈 수 없다고 했잖아
마지막 부드러움 주세요
뒤돌아 보지 않고 돌아서지 않음
임애는 눈 속에서 떨린다
너는 더 이상 영원히 고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 부드러움 주세요
이때부터 손을 떼다
더 이상 이후 없음
더 이상 천애각과 함께 갈 수 없다고 했잖아
마지막 부드러움 주세요
뒤돌아 보지 않고 돌아서지 않음
임애는 눈 속에서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