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날
어제는 날씨가 맑았습니다. 어머니, 형제, 삼촌과 저는 샤오메이샤에 갔습니다. 아침에 아버지가 우리를 샤오메이샤로 데려다 주셨는데, 샤오마이샤에서는 햇빛이 따스하게 빛나고 있었어요.
재밌었어요. 그 후 아름다운 조개를 많이 모았어요. 마지막으로 작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후에 우리는 해변에서 즐겁게 놀았어요. 바다에서도 수영을 하더군요. 물도 시원하고 작은 물고기도 많이 잡혀서 기분이 나빠서 못했어요. 그런데 삼촌이 작은 게를 잡아서 잠시 후에 놓아줬어요. 어제는 가족들과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