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소후 여자의 목소리 전국 준우승으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2008년 길림TV 예능 프로그램 <8시 슈퍼 뮤직>의 진행을 맡았고, 2010년에는 국가예술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소후 자체 제작 코미디 <내 최고는 내 애인>에 출연했고, 같은 해에 소후 자체 제작 드라마 <극도로 숙녀 시즌2>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2014년에는 9월에 방영된 드라마 <극도로 숙녀 3, 그녀가 출연한 코미디 단편 영화 '극도로 레이디 시즌 3'가 소후 비디오에서 방영되었습니다.2015 제8회 버라이어티 연례 프로그램 시상식 [올해의 잠재적 진행자상] 수상.2016 코스튬 드라마 '여의사'와 '페이밍주안'에 출연, 같은 해 예능 프로그램 '입 대 입 배틀'의 진행자
저도 그녀가 정말 맘에 듭니다. 그녀는 매우 솔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