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는 1989년 10월 4일 대한민국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11년 영화 '파수꾼'을 통해 정식 데뷔했다. 2013년에는 코미디 영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 2014년 1월 사극 '감사의 시대'에서 모슈 역을 맡았고, 5월에는 '꽃할배 스카우트단'에서 스카우트 팀원 역을 맡았다. 3], 9월에는 뮤우드 드라마 '그녀는 나에게 사랑스럽다'에 출연했고, 12월에는 정수징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그녀가 만능 가정부 에이프릴 역을 맡은 의상 드라마 "하녀들"[5]. 2014년 5월 30일 고경표 주연의 영화 '여름밤'이 국내 개봉됐다.
빠른 탐색
TV 시리즈 참여
영화 참여
중국 이름
리초시
p>외국명/이초희
국적
한국
민족
한국
별자리
천칭자리
출생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생년월일
1989년 10월 4일
직업
배우
대학원
서울예대
기획사
prainTPC
대표작
'꽃할배 탐정단', '감사의 시대'
목차
1 이름 입력에 대한 초기 경험 업계 기회
2 연기 경험
3 주요 작품, TV 시리즈, 영화, MV 참여
4 캐릭터 평가
1 어린 시절 편집 경험
이름에 대해
부모님이 선택한 '추시'라는 이름은 딸이 보석처럼 되길 바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퉁잇돌이 되어 항상 빛나느니라[7]
업계 진출 기회
이초희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따라 전국 8개 도를 전전하며 여러 번 이사한 뒤 서울에 정착했다. 그는 10살이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기 위해 연기를 배우고 싶었지만, 이추희가 평범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반대를 받았다. 우연히 연기학원 전단지를 보고 부모님에게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한 뒤, 공부를 위해 연기학원에 입학했고, 대학 시절 영화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연기경력 에디터 2명
2011년 영화 '파수꾼'에 출연해 영화 '시징' 역을 맡아 부산영화제 뉴웨이브상을 수상했다. 로테르담 및 기타 여러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참가했습니다.
2013년에는 음악을 장르로 한 감동 드라마인 코미디 영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1]. 같은 해 4월에는 탬파G이매지네이션뮤직영화제의 이미지홍보대사로 활동했다[8].
2014년 인간 사이의 사랑과 상실을 그린 공포영화 '신촌 좀비 코믹스'에 출연했다. 이 영화는 2014년 5월 15일 한국에서 개봉됐다. 같은 해 2014년 5월 30일 개봉한 영화 '여름밤'에서 하나 역을 연기했다.
2014년 1월 KBS 특집드라마 '감사시대'에 모숙 역으로 출연해 드라마는 한국과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했다. 1930년대 중국, 일본, 한국의 갱단을 배경으로 한 사랑과 우정, 형제애의 이야기. 지난 2월에는 KBS 주말드라마 '좋은 때다'에 출연해 서정아 역을 맡았다. 지난 5월에는 tvN 코미디 '꽃보다 할배'에서 특수수색대 소속 유일한 여성 멤버 정은지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
지난 9월에는 SBS 드라마 '그녀는 내겐 너무 사랑스럽다'에서 주인공의 친구 주홍 역을 맡아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 최고액 수출 기록을 세웠다. 해외시장 32억 원으로 한국 드라마 신기록을 세웠다[4]. 지난 12월에는 JTBC 사극 '하녀들'에 출연해 여주인공 에이프릴 [5] 역을 맡았다. 같은 해 영화 '피크닉'에 출연했다.
2015년 4월 KBS 월화드라마 '학교 2015'에서 서강고등학교 3학년 이시진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