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종나무 선택
2, 육종하우스 건설
금매미가 출토되기 직전에 육종하우스를 짓는 것이 적당하다. 육종 지역 주변에는 시멘트 기둥이나 대나무 막대기를 이용해 울타리를 만들고, 시멘트 기둥의 행간은 5 미터이고, 가운데에는 대나무 장대로 걸치고, 철사를 잡아당겨 고정시킨 다음, 바깥에 나일론 창사망을 씌운다. 육종은 지세가 높고 건조하며 배수가 편리한 구획을 선택해야 하며, 저지대에 물을 보관하기 쉬운 구획에 육종 하우스를 지어서는 안 된다.
3, 종충관리와 방역
밀도가 묘당 약 10,000 마리, 암컷이 각각 50 마리를 차지하며, 암컷 매미마다 알을 500-1500 개씩 낳을 수 있으며, 각 온실마다 약 20 묘의 땅 매미가 번식할 수 있다. 김매미는 페더링 후 약 20 일 후에 짝짓기를 할 수 있으며, 알을 낳을 때 금매미는 가지의 표피를 찔러 목질부에 알을 낳는다. 김매미는 짝짓기 산란기에 가능한 비닐하우스 안에서 돌아다니거나 떠들지 않고, 김매미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한다. 출토된 약충 (거북이를 알다) 과 페더 후 성충의 천적이 많기 때문에 두꺼비, 참새, 사마귀 등 온실내 보호 작업을 잘 해야 한다. 또한, 사망이 파손되었는지 자주 살펴서, 금매미 외탈을 엄히 방지해야 한다. 백경균, 녹경균, 충생조류균 (매미 꽃) 등의 미생물은 모두 김매미 종충에 기생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양식할 때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노숙충이 출토기, 나무 아래 난기, 매미개미 발생기, 금매미의 주요 천적은 개미와 붉은 꽃벌레로, 반드시 엄중히 방비해야 한다. 강한 암모니아 정제 등을 이용하여 토양 처리를 할 수 있다.
4, 보존종란 채취
매미 알을 자연적으로 채집하는 것 외에 망실을 만들어 성충산란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버려진 과수원의 과일나무를 이용해 과일나무를 다시 심고, 시멘트 기둥이나 대나무 막대기를 이용해 울타리를 만들고, 중간에 철사를 당기는 등 겉에 나일론 창사망을 덮으면 된다. 페더링하거나 채집한 성충은 그 안에서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고, 나중에 필요에 따라 성충의 수를 남길 수 있으며, 더 이상 야생에서 출처를 수집할 필요가 없다. 9 월 하순은 사육하우스에서 금매미 종자란을 수확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과일가지가위나 윗부분에 갈고리가 달린 장대를 사용하여 나무에 알에 맞아 죽은 1 ~ 2 년 동안 가늘고 건조하고 표면이 불완전하며, 피하목질부에 유백색의 긴 타원형 알이 많이 박혀 있는 것이 바로 매미 알이다. 산란집 윗부분에 불필요한 알이없는 마름모를 잘라내고, 산란집 자국 밑에 5 ~ 10cm 무란가지 부분을 남겨두고 50 ~ 100 개를 작은 묶음으로 묶어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