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살인자를 추적하다' 3회에서 지하철 경찰 두다하오이다.
두다하오의 정체는 깊숙이 숨어있는 잠복경찰이며, 오직 천풍만이 두다하오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다. 특히 지하세계에서 잠복요원이 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공공 보안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