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2대 최고령도자이자 조선로동당 총비서였던 김여종(한국어: 1987년 9월 26일 -)의 넷째 딸, 어머니는 고영희이고, 김정철과 김정은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김정일의 주방장을 지낸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의 회고록에 따르면 김여정은 젊었을 때 김정일의 큰 사랑을 받았다고 회고록에 썼다. 공주는 가족들이 식사할 때마다 오른쪽에 앉고, 요종은 '착한 놈'이라고 자주 부른다.
김정일은 1967년 아버지 김정일과 함께 태어났다. 리청이 소개한 한국 혁명열사의 고아 홍이천(홍이천)이 결혼했다.
1968년 김정일의 큰 딸 김혜경이 태어났다. 1970년 김정일과 홍이티엔이 이혼했다.
김정일은 1975년 당시 북한 '만수대무용단' 출신 무용수 고잉희를 만나 1977년부터 동거를 시작했다.
고잉지는 1981년 첫째 아들 김정철을 낳았다.
그녀는 1983년 둘째 아들 김정은(조선인민군 장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현 국방위원장)을 낳았다. 북한 3세 지도자).
1987년 9월 26일 김유정이 태어났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그녀의 오빠 김정은과 그녀는 베른에서 각각 '박은'과 '정순'이라는 가명으로 스위스 주재 북한대사관 직원의 자녀인 척 했다. 스위스 국제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배우세요. 스위스에서 유학하는 사진이 2010년 6월에 공개되었습니다.
2010년 9월 조선노동당 대회에서 김정은이 김정일의 후계자로 추대된 뒤 지도자 단체사진에서도 김정일과 김정일의 모습이 포착됐다. 옆에는 김유신(김유선). 2011년 2월, 그녀는 오빠 김종철과 함께 에릭 클랩튼의 싱가포르 콘서트를 관람하는 모습이 KBS에 의해 포착됐다.
데뷔
2011년 12월 28일 한국라디오인터내셔널에 따르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시신 작별식이 2011년 12월 28일 평양에서 거행됐다. 12월 28일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빈소에 마지막 조의를 표하기 위해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았다. , 고위간부들도 김정은 위원장과 동행해 조의를 표했습니다.
김여정은 2012년 노동당 최고 권력부인 조직지도부에 근무했다. 남한 정보당국은 김정은이 김여정을 재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김정일은 김경희를 당상 겸 당 정치국 위원으로 임명했다. 김정은도 김여정을 재사용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7월 25일 평양 랑나인민유원지 개관식에서 행사에 참가한 북한 고위간부 전원이 일제히 일어서서 김정은과 리설을 환영하는 박수를 보냈다. -주님의 방문과 지도를 위해 김여정이 혼자 화단에 서 있던 중, 한 남자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습니다.
김여정도 간부들과 악수를 하고 있을 때, 김여정도 화단을 건너 아스팔트 광장 방향으로 뛰어가는 형이 손을 드는 모습을 참지 못했다. 꽃다발을 받고 경례를 하던 중 모두가 웃으며 박수를 쳤다. 북한 정보당국 관계자는 2013년 8월 6일 “의식과 경호 수준으로 볼 때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는데, 누구도 막지 못한 것이 놀라운 일”이라고 분석했다. -일씨의 혈통과 김정은 누나의 정체성이 그녀에게 보이지 않는 힘을 준다.”
2012년 11월 19일 북한 TV는 김정은의 여동생 김요가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3년 7월 김여정은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활동부장으로 임명됐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언론은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의 공식 지위와 그녀의 강력한 홍보를 처음으로 확인했다. 이전까지 전문가들은 사진과 소식통을 통해서만 김여정이 북한에서 지도자적 지위를 갖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었다.
2014년 1월 한국 조선일보는 2013년 12월 삼촌 장성택이 처형된 이후 북한 지도자의 여동생이 노동당 내 재정 분배를 담당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 북한 중앙TV는 북한의 단원제 의회인 최고인민회의 선거를 방송하면서 김여정의 고위직을 보도했다.
2014년 1월 8일 20시 방송된 뉴스 프로그램에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직후 '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팀'에 그녀의 이름이 등장했다. 그리고 부사령관 최룡해 .
북한 언론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여동생인 김여정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2014년 1월 9일 공개석상은 과거와 달랐다. 이번에는 '고위공직자' 중 최초로 투표에 참여했다.
2014년 3월 17일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했고,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도 인민군 장병들과 함께 관람했다.
27세 김여정의 북한 관영 매체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북한 중앙TV는 9일 김여정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김일성성공종합대학을 방문해 최고인민회의 선거 투표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군과 정부 관계자들은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리용지 인민군 총참모장 등이 육군 장정난 인민무력부장은 김정은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으며 호위명단 끝에 김여정의 이름이 나타났다.
남한 연합 통신은 김여정의 이름이 북한 공식 언론 보도에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노동당 중앙위원회 고위 간부들 중 하나로 꼽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최근 치러진 최고인민회의 제13기 대의원 선거에서는 대의원 명단에 김여정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