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에 나오는 많은 부유한 가문은 센쥬 가문, 휴가 가문, 코노하의 우치하 가문, 소용돌이 왕국의 우즈마키 가문, 쿠모가쿠레 금각 형제 가문 등 오츠츠키 카구야의 후손들이다. 더욱이 이들은 모두 닌자 세계의 유명하고 강력한 가문들이며, 불멸의 몸, 사륜안, 백간 등 조상의 능력과 조상의 유물을 일부 물려받았습니다.
이 후손들 중 금인 형제 가문이 가장 많은 유물을 물려 받았습니다. 황금 밧줄, 바나나 부채, 붉은 조롱박, 칠성 검, 호박 정화 병 및 기타 유물은 모두 육도가 남긴 닌자 도구입니다. 불멸의 호박 정화 병은 Sage of Six Paths의 마지막 닌자 도구입니다. 금각 형제는 오츠츠키 하고로모(육도현자)의 후손이며, 얼굴에도 나루토와 동일한 육도 무늬가 있습니다. 육도성인의 후예를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이지만, 육도성인의 후손은 거의 없습니다. 이 질감.
주제 구성에는 금음 형제와 그 가족에 대한 소개가 거의 없지만 '성서'에서는 금음 형제와 그 가족이 실제로 육도의 후손임을 확인합니다. 세이지. 금은 형제는 구모가쿠레의 전설일 뿐만 아니라 구모가쿠레 역사상 가장 악독한 죄인이기도 합니다. 구모가쿠레의 후손들은 금은 형제를 '구모가쿠레의 두 빛줄기'라고 부를 정도로 강력합니다.
그들은 코노하와 쿠모가쿠레의 동맹식에서 쿠데타를 일으키고, 2대 호카게와 2대 라이카게에 대한 음모를 꾸미고, 2대 라이카게를 그 자리에서 살해했다. 이후 제1차 닌자대전에서 금각과 은각 팀은 2대 호카게와 함께 전사했다.
제4차 닌자대전 당시 금은형제는 마계에 의해 환생해 부활했지만, 이후 타루이와 코노하의 이노시카초 조합에 의해 봉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