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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995년 공항역에 있었는데
빌려줬는데 돌려주고 싶지 않았는데
그 배낭에는 기념품과 고난이 가득하지만
마찰로 인해 남은 무늬도 있지만
당신의 배낭은 아직 낡지 않았지만
그것이 내가 되었다 내 몸의 반쪽
이미 내 땀에 익숙해져
내 어깨에 걸고 있는 반지이다
나는 가지고 있다 6년 반 동안 매일 어깨에 메고 출근했어요.
빌려주시면 제가 보관하겠습니다.
내 친구들 모두 사용하면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안타깝게도 당신은 나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당신의 배낭은 나를 너무 느리게 걷게 만듭니다.
언젠가 나도 너와 함께 썩을 것이다.
네 배낭은 나에게 무거운 심판이다,
빌린 걸 돌려주는 게 어때?
당신의 배낭은 나를 너무 느리게 걷게 해요
언젠가는 나와 함께 썩을 거예요
당신의 배낭은 나에게 무거운 심판을 내리죠
왜 그러지 마세요 빌린거 돌려주지 않나요?
빌린거 돌려주는게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