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왕자와 웃는 고양이
아즈키 아즈키(小豆AZUS (あず木あずし))
로마자: 아즈사 아즈키
CV : 이시하라 나소리
밤색 긴 머리에 귀여운 맏언니(가짜). 사실 공항에서는 맏언니 취급을 받았지만, 사실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지 않았다. 다시는 속고 싶지 않다. 친구가 바람을 피웠고 나는 그들을 미워했지만, 마침내 화해했다. 그녀는 마음이 울보였고, 아르바이트로 인해 잠도 못 자곤 했다.
1권에서 양인이 나왔고, 혼인(변명)의 띠는 더 많은 변명을 했고, 결국 혼인은 이 사건 이후 하루토와 사랑에 빠졌고, 하루토의 말을 자주 오해하며 생각했다.
소설 2권에서 하루토는 해변에 가자고 했지만 하루토는 오해를 하고 나중에 친구들과 같이 가고 싶다고 생각해서 크게 화를 냈다. 그러나 그녀가 하루토의 첫 키스를 용서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대상은 양렌의 첫 키스 파트너이기도 한 양렌이다. 2권 말미에서 하루토는 하루토에게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영웅(주인공의 남동생)은 고양이신에게 새로운 자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품고, 나중에 고양이신에게 빙의되어 3권의 사건을 촉발시키게 되는데, 결국 키스에 만족하게 된다. 그리고 양렌을 상대로 대공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