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장로에 새로 문을 연 부동산 중 일부는 가격이 5,000원이고, 모두 엘리베이터실이다. 다른 곳은 4,700여 곳 정도인데 대부분 엘리베이터실인데 랑산산에 산책실이 있어요. 2010년 하반기부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해 현재 장진의 집값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