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다유' 너의 모습'
가사:
나는 누구의 목소리가 들렸는지
그 꿈속에서 흐느끼는 강물처럼 <
한때 네 이름을 가졌던 내 목소리
그 슬픈 노래는 항상 꿈속에서 깨어난다
꼭 슬퍼해야 할 지난 일
돌아서는 것에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은
이미 너의 미소를 써놓은 내 기분
변하지 않는 네가 망망한 속세에 서 있는
똑똑한 아이가 깨지기 쉬운 (사랑하는) 등롱을 들고
멋있는 네가 될 거야
' 너의 모습' 은 가수가 뤄다유 부른 노래로 앨범' 애인 동지' 에 수록된 영화' 아랑의 이야기' 국어판 엔딩곡이다.
뤄다유, 1954 년 7 월 20 일 출생, 대만성 묘율현의 객가, 본적 광둥 () 성 매현 () 은 대만의 유명한 창작가, 뮤지션으로' 중화어 팝 대부' 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