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6일 하세베 마코토의 첫 자서전 <마음을 다해>가 동일본 대지진에 맞춰 공식 출간되었습니다. 는 동일본 대지진에 맞춰 공식적으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출간 당시에는 별다른 홍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빠르게 주목을 받았고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9월 현재 판매량이 11,100,000부를 돌파했습니다! 2011년에는 일본에서 현역 선수의 책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 일본 현역 선수의 책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하세베 마코토는 자신의 '마음'을 정리했습니다. 인세 전액을 지진 피해자들에게 기부했습니다.
2011년 4월 20일, 하세베 마코토는 전 소속사를 떠나 자신의 회사 MPS17을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6월 2일, 고향 후지쯔에서 첫 자선 행사를 열어 8천여 명의 팬을 모았습니다! 2065 438+00 4월 16일, "돌파의 이론".
2011년 3월 16일 "마음의 균형". " PUMA2010, 일본, 2009년 6월+00일, 유니세프(일본) PSA.
2011년 4월 기린 일본 대표팀 유럽 "생각, 생각, 생각" 일본 선수들의 미덕으로 꼽히는 '생각'은 보통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팀 전체의 이익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용감함을 뜻합니다.
마가트 감독은 하세베에 대해 "팀이 안정되기 위해서는 절제된 선수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하세베가 가장 잘 맞는 선수입니다. 모두가 예상한 대로 하세베는 분데스리가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 이는 저를 매우 기쁘게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세베 본인도 이렇게 말했습니다."마가스 감독과 대화를 나누면서 제가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훈련이든 경기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체력이 뛰어난 선수로 인정받고 싶어요."
하세베는 일본인의 전형적인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더 잘 부각시킨 선수라는 점에서 이번 대표팀 선발의 주축입니다. 그는 또한 매우 수완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또한 독일어에 능통합니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코치 및 팀 동료들과 독일어로 대화를 나누며 혼합 인터뷰 구역에서 현지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하세베는 "상대방이 질문하기 때문에 제가 아는 단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상대방이 알아들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어요(웃음)"라고 답했습니다. 외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난 것이었습니다.
독일 스포츠 채널 'DSF'의 TV 진행자 역시 "하세베는 분데스리가에서 오지 야스히코 이후 가장 꾸준한 일본 선수"라고 평했습니다. (주: 나이는 2014년 기준)
아버지: 토모토시(57)
어머니: 마사요(57)
여동생: 유미(32)
딸: 파이나코(2008년 4월생)
여동생: 이즈미(28)
조모: 에화(80)
조부: 마쓰타로(80)
분데스리가에서 오시 야스히코 이후 가장 꾸준한 일본 선수가 하세베 선수입니다. 할아버지: 마쓰타로(65438년 6월 + 2003년 10월 21일 69세 사망).
전 부인:혼다 토모코(후지 TV 앵커), 2065년 438+00년 10월 20일 언론과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