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인재 채용망은 2004 년에 설립되어 가재망 산하 저장성 74 개 지점 중 김화역으로 항주에 본사를 두고 온주 영강각 지사를 설립했다. 현재 김화인재 채용망은 가재망 한 정거장으로 발표돼 각 지점별 동기화의 장점 유효 이력서 재고는 40 여만부에 달하며 하루에 1000 여 부의 이력서를 추가한다. 40,000 여 개 기업 등록 회원, 현재 매일 유효한 직위의 재고 수는 이미 10 여만 개에 달한다. 가재망에 익숙한 대외무역구, 식품구, 화공구 등 특색 서비스를 이어받아 김화역 현지 채용 기업과 구직자들도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