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중국 분류 정보 발표 플랫폼 - 여행정보 - 김성민 프로필

김성민 프로필

예명:김성택, 김성택

예명:김성민-김성민

생년월일:1974년 2월 14일

신장:180cm

체중:73kg

경력:1995년 극단 별자리 19년생.

특기:골프, 스키, 노래.

취미:요리

혈액형:B형

출생지:서울

CF:

에이스 침대 가구

유니온베이 의류

남양 알로에베라

대우자동차

한나은행

마스터카드

올포유 의류

하이마트

삼성 애니카

가족: 부모님, 1남 2녀 중 막내.

종교:기독교

학력: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졸업.

작품:

드라마:

시리즈:SBS - 나쁜 여자 (조연)

특별기획드라마:KBS - 밤안개 (조연)

연기:마이아 (조연)

뮤지컬 코미디:롤링커피 (조연)

MBC 일일드라마:"" 인어아가씨"

MBC 수-목 미니드라마 "탈선"

MBC 일일드라마 "화왕별희"

SBS 수-목 금토드라마 "돌아온 싱글"

SBS 금토드라마 "다이아몬드의 눈물"

영화:

시간(

TV 영화

물음표(?)

수상:

2002년 MBC 연기대상 최우수 신인상('미인어')

2002년 MBC 연기대상 베스트 온스크린 커플상(장서희 '미인어')

2004년 MBC 연기대상 우수연기상('고현 ")

주류:소주 2병

좋아하는 연예인:조지 클루니

좋아하는 영화:A.I.? (인공지능)

좋아하는 음식:태국 음식이나 일식.

역겨운 음식:지금은 없습니다.

좋아하는 옷 스타일:깔끔한 정장 스타일

결혼 예정 시기:3년 안에.

예술가가 아닌 직업:운동선수이자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일과가 끝날 때.

김성민은 2006년 '싱글로의 복귀' 이전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김성택이었다. 그는 "아시아권 팬들이 '인어 아가씨'를 발음하기 쉽고 정확한 점을 고려해 집안 어른들과 상의한 끝에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개명 이유를 밝혔다. 필리핀과 대만에서는 현지 이름을 계속 사용하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새 이름 '김성민'을 사용할 예정이며, "앞으로 새 이름을 많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직 골퍼이자 모델 출신인 그는 한국 드라마 '영웅'으로 우상화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남자는 진지할 때 가장 잘생긴다'는 말이 있듯, 김성민의 매력은 여전합니다. 김성민은 성숙한 남자다운 외모와 카메라 앞에서의 자연스러운 행동, 때때로 '듬직함'을 거짓으로 보여주는 특유의 카리스마로 많은 여성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김성민은 어린 나이에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사실이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그는 이대 사회체육학과 골프학과에 입학했고, 골프 전국 학생 챔피언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부상과 운동으로 인한 피로로 인해 프로 골퍼로서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했고, 결국 운명의 굴곡이 그를 배우로 대중 앞에 서게 했습니다. 인쇄 모델과 연극배우로 실력을 갈고 닦은 그는 SBS 드라마 '나쁜 여자'의 조연으로 무명 시절의 운명을 벗어나 카메라 앞에 서게 됩니다. 김성택이라는 이름도 처음으로 TV 화면에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행복해하던 그에게 비 오는 날 걸려온 전화 한 통은 꿈만 같았던 또 다른 놀라움을 선사했는데, 당시 '나쁜 여자' 촬영 중이던 김성민이 MBC 일일드라마 '미인어'의 주연으로 당시 한국 3대 탤런트였던 장서길의 상대역인 선일보 신문사 사장이자 사회부 기자 역에 발탁됐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인어공주 덕분에 김성민은 진짜 왕자가 된 셈이죠. 1년 뒤 '인어공주'가 막을 내렸을 때, 그는 처음엔 카메라를 압도하던 신인에서 특유의 표정으로 캐릭터의 심리를 정확하게 표현해내는 명배우로 성장했고,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두 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각계각층에서 인기의 온도계라 불리는 광고 계약이 밀려들면서 김성민은 '성공'의 맛을 제대로 맛보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MBC <이웃집 여자>(2003), MBC <꽃보다 남자>(2004), SBS <백 투 싱글>(2005) 등의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김성민이 드디어 오랜 꿈인 '실버맨'을 무난하게 해낼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닥터, 인상적인 데뷔. 대형 스크린은 그에게 성숙한 카리스마와 독특한 연기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되고 있습니다. 스타덤의 아우라가 배우의 존재감으로 승화되는 순간도 기대됩니다. 이 모든 것이 김성민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