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화 '운은 지위와 상관없다'(장군은 나이트클럽에 간다) 151화 '이발사가 머리를 자르면서 하는 말은 가장 무관한 화제'가 많다. 세상에는" 152장 "하나님은 여기에 계시지 아니하시니라" "사람은 위에 창조되었으니 만두를 만들었느니라"(장군은 머리를 자르러 갔다) 217장 "둘이 있으면 셋이 있느니라"(장군은 갔다) 수영장으로) 237화 "여행을 데려가주세요" 238화 "편안한 여행은 가짜 여행인가요?" (일반) 스키타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