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양은 가수 활동을 포기하고 연기로 전향했다. 드라마 '버블', '뉴욕 이야기',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에 출연했고,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1998년 MBC 미니시리즈 '하루의 끝', 단막극 '그녀의 화분' #1, SBS 드라마 '도박꾼과 열혈 경찰'을 촬영했다.
김태양A는 65438년부터 0999년까지 MBC 드라마 '해피원점프'와 단막극 '겨울풍경'에 출연했고, SBS 단막극 '해바라기'에서 이병헌, 이승준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같은 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쇼에 모델로 참가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차인백, 김혜수, 박상원과 함께 MBC 드라마 '황금시대', 소지섭, 권우중과 함께 SBS 드라마 '착한 남자, 착한 여자'에 출연했다. 뮤지컬 '레드 보이, 그린 걸스'에도 출연했다.
2001년 김태양은 첫 영화 '예스터데이'로 대한민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02년 이범수와 공동 연출한 영화 '꿈의 정수'는 24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연간 흥행 순위 6위에 올랐습니다. 김태희는 이 영화를 통해 대한민국 청룡영화상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2003년 임창정과 공동 연출한 영화 '사생결단'은 누적 관객 수 225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김선애는 뛰어난 연기로 CGV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 대한민국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후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에서 차태현과 호흡을 맞췄고, 이준이 감독의 코스튬 영화 '황산벌'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2004년 김선애는 김수로, 공유, 이현우 등과 함께 영화 'S 다이어리'에 출연하여 65,438+5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04년 한국 박스오피스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흥행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2005년 김태양은 영화 <언더커버 캠퍼스>에 출연하여 1, 91, 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이후 MBC 수목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하며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국내 최고 시청률 50.5%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고 MBC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드라마'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김선일이 연기한 '여자는 남자다'는 중국 시청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우수연기상, 여우주연상 등 4관왕을 비롯해 한국방송대상, 매화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작품상, 서울국제방송영상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7년 김선애는 영화 '소녀시대'에 출연했고,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2008년에는 MBC 월화드라마 '밤과 낮'에서 여자 주인공 서추지 역을 맡아 이동건과 호흡을 맞췄습니다.
2009년 김선아는 신우철 감독, 김은숙 작가가 연출한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에 출연해 여성 시장 신미래 역을 맡아 열연해 SBS 우수연기상, 톱텐 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2'에도 단역으로 출연했다.
2011년 변신을 모색하던 중 김상천 감독의 영화 '전쟁의 여신'을 촬영하며 여자 주인공 오유란 역을 맡았다. 같은 해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도 출연해 여자주인공 이연 역을 맡았다. 김선아는 평소 코믹한 연기 스타일을 탈피, 중환자의 비극적인 역할을 연달아 연기하며 SBS 연기대상에서 여우주연상과 톱텐 스타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백승예술대상 TV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다시 올랐다.
2012 김태희는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여자 주인공 황씨 역을 맡았습니다.
2013 김향아는 서스펜스 스릴러에 첫 도전한 영화 '투하츠'에서 가족의 복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여자주인공 고은아 역을 맡아 대한민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같은 해 중국 드라마 '장미의 전쟁'에서도 여자 주인공 션웨이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2015년 KBS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 정의감 넘치는 감각적이고 열정적인 여형사 유민희 역으로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