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Amo)는 사람의 이름이고 젊은 사람을 상징한다. 아모의 뮤직비디오를 보러 가면 된다. 리유춘은 “송씨에게 '아모'는 프랑스어로 사람마다 사랑일지도 모른다. 내가 생각하는 'Ama'는 그렇지 않다. 그녀는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정상이다. 우리 사이에 세대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고 농담했다. 아모는 마음속에 숨겨둔 또 다른 존재로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뮤직비디오에서 구체적인 설명을 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