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아내와 저는 푸양에 있었습니다.
12일 오후 2시쯤 우리는 첸바이이 빌딩에 있었습니다.
내가 갔을 때. 화장실을 찾으러 .3층 위에 있던 사람들이 다 뛰어내리는 걸 발견했어요.
나도 뛰어내려 2층에 도착했을 때 누군가 뛰어내렸어요.
무슨 일이냐고 물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지진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아내를 찾으러 갔어요.
그때 푸양의 거리는 사람들로 가득 찼어요.
학교는 문을 닫았고 회사도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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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은 30분간 지속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