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준메이의 남편은 오스카 콕스이며, 인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할리우드 프로듀서이자 감독인 오스카 콕스는 20년 넘게 유니버셜필름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해왔다. 그리고 감독.
우준메이는 1993년 말에 만났다. 두 사람은 알고 지낸 지 17년, 결혼한 지 14년이 됐다. 어떻게 사이좋게 지내느냐는 질문에 우준메이는 한참 고민하다가 장난스럽게 말했다. , "그냥 소년과 소녀가 함께 집에서 노는 것뿐입니다." "사실 우리는 소통을 더 많이 하면 된다. 소통도 많이 하고, 서로 행복하게 해주고, 배려해준다. 좋은 친구처럼 너무 친하다. 못 믿겠다면 그 사람의 가장 친한 친구가 누구냐고 물어보세요. 우준메이도 첫눈에 반하지 않고 "천천히 끓인" 남자는 오스카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이전 남자친구는 모두 배우였고, 일본과 미국에서 온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결혼한 사람들도 있는데, 모두 너무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매번 다른 남자 친구를 사귀는 것을 묵묵히 지켜보고 다른 사람들은 이념적인 일만 하도록 내버려두셨기 때문에 한동안 매우 불안해하셨습니다. ”
우준메이 소개
우준메이는 1966년 2월 5일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으며 중국의 영화배우이자 프로듀서이다.
1986년 이탈리아 감독 베르톨루치의 오스카상 수상작 '마지막 황제'에서 황실 후궁 '에르데트 원시우' 역을 맡아 제32회 이탈리아 다비드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탈리아 다비도 나텔로상(이탈리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1990년에 그는 미국의 "People" 잡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1996년 '인플루언서들의 글로벌 웨딩'에서 '1위 신부'로 선정됐다. 동시에 그녀는 캐나다 지니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 여배우이기도 합니다. 2005년에는 범죄영화 '붉은 미녀' 제작에 참여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