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편히 쉬길 바라는 다음 대사는 “산 자도 마찬가지다”이다. '안식'의 병음은 안시(ānxī)로, 고인을 애도하며 애도를 표할 때 사용하는 용어이다. '시·샤오야·샤오밍'에서 유래했다. 영원한 안식은 없습니다."
예문: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 사람은 애도를 표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잃어버리고 나서야 감사하게 되지만 그때는 너무 늦습니다.
2. 향과 종이를 태워 조의를 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고인은 천국에서 안식을 누리시며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3. 하늘과 땅은 서로 떨어져 있고, 서로를 그리워하고, 봄바람이 우리의 생각을 날려버리고, 다음 생에는 우리의 관계를 새롭게 하게 될 것입니다. 죽은 사람은 편히 쉬고 산 사람도 이와 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