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점 둘째
고대 로맨스, 웃긴 글, 여주인이 귀엽고 볼만하다.
노골적인 패양부
웃어도 죽지 않는다. 나는
구름 취월미면 작가 명월별가지
핑크 예쁜 물방울 말
와 염소동면
담배 물 원격 저도 건너고 싶네요.
' 달이 회랑에 있다. 초승달이 갈고리 같다' 고 끝낸
는 웃겨요. 특히 여주인이 남자 주인에게 현대 발라드를 부를 때 정말 웃겨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요
재수없는 사랑
아주 짧고 작은 흰색
벚꽃이 붉어지다
' 미움 없는 노래'
작은 흰색 훈훈한 텍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