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 주희의 『독서이인상』 원문은 다음과 같다.
반 에이커의 정사각형 연못이 열리고 채광창과 구름 그림자 끝없이 머뭅니다.
얼마나 명확한지 물어보세요. 근원에서 생수를 얻으러 오십시오.
어제 밤에는 강변에 샘물이 있었고, 거대한 선미 배는 한 푼도 가벼웠습니다.
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헛되이 보내왔는데, 오늘은 그 흐름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번역 : 반 에이커의 정사각형 연못이 거울처럼 눈앞에 나타납니다. 하늘의 찬란함과 떠 다니는 구름의 그림자가 모두 거울 속에서 함께 움직입니다. 팡탕 물이 왜 이렇게 맑은지 묻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생수를 공급해 주는 무궁무진한 샘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젯밤 강변에는 만조가 있었고, 거대한 배는 깃털처럼 가벼웠다. 운전을 하려면 항상 밀고 당기는 노력이 많이 필요했는데, 오늘은 강 한가운데를 부드럽게 둥둥 떠다닐 수 있습니다.
창작 배경
서기 1196년(청원 2년), 유력 재상 한주주 주희와 그의 제자 황천 채가 초래한 재앙을 피하기 위해 Chen과 Huang Zhong은 Xincheng Fushan에 왔습니다 (현재 Sheping Township Zhushan Village의 Shuanglin Temple 옆 Wuyi Hall에서 Lichuan County 강의). 이 기간 동안 그는 난청(Nancheng)과 난펑(Nanfeng) 사이를 여행했습니다.
난청에서는 리위안지, 등웨엘리의 초청으로 '건창군 진시비'라는 글을 써서 건창의 수많은 인재들을 진심으로 칭찬했다. 그는 난청현 상당(商塘) 두꺼촌의 우륜(吳張)과 우장(吳長) 형제의 초청으로 마을에 가서 강의를 하였으며, 오가의회관에는 『용묵안』을, 독서전에는 『서관』을 썼고, 창씨는 오 형제가 설립한 사회에서 마을에서 '서창기'와 '책읽기에 대한 두 가지 성찰'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