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 제 생각에는 랑함평의 많은 관점과 생각들, 그의 학설 중 일부는 대체로 믿을 만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사람됨은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특히 사람이 되는 법, 돈을 버는 방법, 공신력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칭찬이 어렵다.
< P > 랑함평이 진정으로 사람들의 시선에 들어선 것은 1990 년대 내륙공기업 개혁의 출현에 관한 때다. 당시 그는 내지국유기업 개혁 과정에서 국유자산 유출 현상을 막아야 한다는 문장 및 관점을 발표했다. 이 견해도 의사결정층과 일반 국민의 인정과 수용을 받았고, 그때부터 그의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아마도 영향력이 커서 그에게 강좌를 개설하고 토론에 참가하는 사람과 기업도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랑함평도 점점 바빠지고, 점점 더 먹고 있다. 이때부터 랑함평은 더 이상 랑함평이 아니다. 늑대돈 (소남이' 짠' 을 읽음) 과 비슷해 몸과 마음을 모두 돈벌이에 투입해 아무 돈이나 건져낸다.
예를 들어 불법 자금을 모으기 위한 플랫폼은 그가 돈을 버는 가장 전형적인 방면이다. 범아시아 사건, 망주부, 쾌록 등. 사기, 불법 모금 사건마다 그를 빼놓을 수 없고, 그가 플랫폼 등에 참여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즉, 랑함평은 그해 국유자산의 유실을 지적한 그림자가 전혀 없어 지하도의 저속건자로 전락한 것이다. 요점은, 그의 건지는 전혀 밑줄도 없고, 경제학자의 기본 밑줄도 없다는 것이다. 수준이 아무리 높아도 학술능력이 아무리 강하고 명성이 아무리 커도 문제가 커질수록 피해가 큰 괴권에 빠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