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이 3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3위를 넘을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김희철은 김용철에게 시청률이 3위를 넘기면 하차하겠다고 제안했고, 김용철은 나중에 자매들의 시청률에 동의했다. 3회를 초과해 160716회에서 하차 기자회견이 제작됐다. 또 5회를 깨고 전 프로그램 하차로 계약을 바꿔 김희철에게 여러 차례 조롱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