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클럽 챔피언스리그 탈락 후 광저우 항대는 올 시즌 모든 원정을 끝냈고, 실망스러운 것은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 빅맥팀이 리그와 아시아 축구클럽 챔피언스리그 잇달아 워털루를 만나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다는 점이다. 광저우 항대 클럽은 이에 대해 조정했고, 관선, 클럽은 감독책임제에서 사장책임제로, 정지는 팀의 사장으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 소식은 즉각 팬들의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소편 개인은 정지가 클럽 사장을 맡는 직업은 항대 이후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1. 클럽은 정지가 팀 감독을 위해 길을 닦고 있다
항대 축구의 트레이드마크인 정지는 앞으로 항대대 감독직을 맡을 확률이 높고, 지금은 정지가 사장직을 맡게 되고, 클럽 관련 일을 맡게 되는 것은 정지에게 과도기, 정지시간을 주고, 경험을 쌓고, 자신의 코치팀을 키워 앞으로 감독직을 순조롭게 인수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스포츠명언)
2. 정지는 프로 선수로서 팀과 선수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
정지는 팀의 맏형으로서 항다의 탈의실에서 절대적인 발언권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사장직을 맡게 되면 더욱 명실상부한 관리팀이고, 정지는 프로 선수 출신이며, 팀의 모든 선수들의 특징에 대해 상당히 익숙하다. 정지는 선수 자체의 특성에 따라 팀을 개혁하고 관리하여 항대 클럽의 북이 더 잘 발전하도록 할 수 있다.
코치 카나바로의 압력 공유
이번 시즌의 실패, 항대 감독 카나바로가 부담한 압력은 매우 컸다. 정지가 사장직을 맡으면 카나바로가 클럽 관리와 운영 방면의 일을 분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카드 사령관은 주로 경기 방면의 일을 잘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카드 사령관이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고, 팀이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정지가 사장직을 맡게 되면 도대체 클럽에 어떤 구체적인 변화를 가져올까? 아직 검증할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도 다음 시즌에 항대대가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