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인데 왜 일부는
라고 부르고 일부는
라고 부르나요? 아래를 살펴보겠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전 순양함과 구축함의 주요 차이점은 주함포 구경, 장갑, 선체 구조였습니다. 당시 순양함 주함포 구경은 일반적으로 153mm에서 203mm 사이였지만 구축함 주함포 구경은 153mm 미만이었습니다.
당시 순양함 방어 시스템에는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방어를 위해 장갑에 의존하여 함선과 거의 같은 톤수의 적 군함의 주함포 공격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적의 어뢰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함선의 여러 방수 구획을 분할하는 데 의존했습니다. 그러나 구축함의 경우 함선의 성능과 크기로 인해 장갑을 장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방어를 위한 종방향 격벽과 이중층 구조물을 설치할 수도 없습니다. 선체 구조는 부분적으로만 고강도로 제작됩니다. 단거리 무기 공격을 처리하는 강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군함 무기와 조선 기술이 발달하면서 더 이상 주포 구경, 장갑, 선체 구조를 기준으로 순양함과 구축함을 정확하게 구별하는 것이 불가능해졌습니다. 1970년대 일부 국가에서는 배수량에 따라 선박, 즉 배수량 3,000~8,000톤의 구축함과 배수량 8,000톤 이상의 순양함을 분류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대규모 구축함 개발 추세로 볼 때 이 분류 방식은 엄격하지 않다.
(인터넷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