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과 공선은 모두 우수한 간부와 인재를 선발하는 방법이지만, 둘 사이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는데, 주로 다음과 같은 방면에서 나타난다:
1. 선발기관: 공선은 주로 전 사회에 개방되고, 선발 대상에는 공기업, 사업단위 등이 포함되며, 선발은 주로 당정기관 내부에서 진행되며, 선발 대상은 현직 공무원이나 참여인원이다.
2. 선발의 성격: 공선은 공개 선발과 경쟁으로 나뉘며, 그 중 공개 선발은 사회를 향하고, 경쟁은 내부를 향하고 있다. 선발은 부과에서 부과로, 등급이 오르지 않으면 급여가 변동하는 것과 같은 평급 이동이다.
3. 시험문제형: 둘 다 부분적으로는 비슷한 시험문제형을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면 사례분석과 책론 작문 등이 있지만, 중점은 다르다. 공선은 응시자의 실제 업무 능력을 조사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선발은 공무원의 종합적인 자질에 대한 고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4. 신청 조건: 공선의 신청 조건은 상대적으로 느슨하고, 선발은 응시자가 일정한 기층 업무 경험과 업무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5. 육성 목표: 공선은 우수한 당정 지도 간부를 선발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선발은 업무 간부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6. 선발절차: 공선 선발절차는 비교적 복잡하며 등록, 자격심사, 필기시험, 면접, 시찰 등을 포함한다. 선발 선발 절차는 비교적 간단하다.
결론적으로 선발과 공선은 선발 대상, 선발 범위, 시험 내용, 양성목표 등에 큰 차이가 있어 개인의 실제 상황과 직업계획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