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그녀
작사: 여승명 작곡: 곡촌 신사
노래: 장학우
저녁바람이 가볍게 노을을 보내게 했다
나는 매일 저녁 그녀를 생각하는 것에 익숙하다
먼 곳에 있는 그녀는 지금
를 알 수 있다이 정은 내 마음 속에 항상
를 기억한다이 반산의 날
나는 곧 떠날 것을 알고 있다.
그녀를 바라보지만 약속하지 말라는 그녀의 말을 들었다
사랑을 갈라놓아도 두렵지 않아요
아득히 먼 곳의 심정에 편차가 있는가
바로 이 사랑이 진실과 거짓을 시도하게 하는 것이다
머나먼 그녀는 바람소리로 나에게 말하는 것 같다
열정이 변하지 않으면 변천 변화
하지만 이날 그녀의 아버지로부터 편지
를 받았다편지에서 혈액암이 그녀를 데려갔다고 한다
허전한 마음이 굳어진 것 같다
과거는 포탄 마음 속 폭발 같다
이 반산날
내 슬픔은 더 이상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밤비 속에서 그녀가 약속하지 말라는 말만 들었다
사랑을 갈라놓아도 두렵지 않아요
사람은 심신에 편차가 있는지 찾지 못했다
바로 이 사랑이 진실과 거짓을 시도하게 하는 것이다
머나먼 그녀는 바람소리로 나에게 말하는 것 같다
열정이 변하지 않으면 변천 변화
머나먼 그녀는 더 이상 집에 갈 수 없다
나는 꿈속에서 시종 그녀
밖에 없었다머나먼 그녀는 내 마음속의 말을 알 수 있다
열정은 변하지 않았다. 그 변천 변화
머나먼 그녀는 더 이상 집에 갈 수 없다
나는 꿈속에서 시종 그녀
밖에 없었다머나먼 그녀는 내 마음속의 말을 알 수 있다
열정은 변하지 않았다. 그 변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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