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났어', '엄마가 화났어'로도 알려진 '엄마가 화났어'는 정을동 감독이 연출하고 김수현 작가가 극본을 맡은 한국 가족 드라마로 개봉됐다. 2008년 2월 2일.* **66화. 시대가 변하고 사람의 가치관도 변했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한 지붕 아래 사는 두 세대의 애환을 그린 이야기다.
주인공:
이순재(나충복)
백일섭(나일석)
p>김혜자(김한자 역)
신은경(나영수 역)
김정현(나 역) 영일
김나운-장미연 역
기태영-김정현 역
이유리- -나영미 역
강보자--나이석 역
김지유-최은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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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김진규 역
장미희-고은아 역
유진-이종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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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편을 봤는데 느낌이 꽤 좋고, 신은경 배우의 연기가 마음에 든다. 단지 공연이 너무 길어서 끝까지 끝낼 인내심이 없다는 것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