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워야 할 사람은 후수(富舍)이다.
2. 출처 : 한나라 사마천의 『진자가족』에서 진생이 한 말에서.
3. 원문 : 2대 차자를 세워서는 안 된다고 들었습니다. 후수는 항의하고 외국 장군들을 군대에 보냈습니다. 지금 무죄하다는 말을 들으면 다음 세대에서는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의 덕망 있는 성품에 대해서는 자주 들었지만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4. 번역: 진2세는 시황제의 막내아들이므로 황제로 옹립하면 안 된다고 들었다. Fusu의 반복적인 훈계 때문에 황제는 그를 밖으로 군대를 이끌도록 보냈습니다. 지금 어떤 사람들은 그가 무죄하다는 말을 들었으나 진나라 2세가 그를 죽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매우 지혜롭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가 죽었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