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분. '행복을 찾아서'는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 윌 스미스 주연의 미국 드라마 영화로, 총 촬영시간은 117분이다. '행복을 찾아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크리스 가드너가 인생의 어려움을 겪고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열심히 일하다 마침내 창업에 성공해 금융 투자 전문가가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