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롯데 불매운동'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뜻밖에도 오늘 국내 연예인 2명이 추가로 검색어에 오르게 됐다. 바로 최시원과 김태연이다.
< p> 최시원은 3월 10일 인스타그램에서 롯데빌딩에 좋아요를 표시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최시원의 행동에 대해 “실질적인 행동으로 자신의 입장을 표현했고 개인적 영향력을 이용해 롯데와 한국의 사드 배치를 지지했다”며 불만을 표했다.3월 11일, 최시위안의 여동생은 중국어로 "롯데 사진은 수술 전날 기분이 안 좋았고 밖에 비가 왔기 때문이다. , 우연히 찍은 롯데. 그리고 모든 분들과 중국 팬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지난 10일, 또 다른 한류스타 소녀시대 멤버 김태연이 우연히 "오늘 왜 이렇게 맛있어?"라며 롯데 캔디 사진을 게재했다. 계속 이러면 다 먹어버리겠다”라고 네티즌들은 은근히 롯데 응원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태연은 롯데 캔디 사진을 게재하면서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사용했다. 스냅챗 읽기 기능 게다가 김태연은 이후 인스타그램 댓글도 닫아 국내 네티즌들에게 불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