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시운성 서커스 호랑이가 통제불능으로 사람을 물고 기뻐하는 배후에는 동물의 천성에 대한 배신과 학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서커스 수가 줄고 동물이 정상적인 집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물은 광활한 대초원이나 울창한 숲 속에서 살아야 하지만, 인간의 탐욕 때문에 도시로 끌려와, 도시에서 인간의 훈련을 강요받아 습관적 의존을 일으키고, 인간의 사랑을 얻기 위해 공연을 강요해야 하지만, 동물과 인간은 다르다. 인간은 순종을 배울 수 있지만 동물은 배울 수 없다. 그들의 야수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래서 동물은 사실 인위적으로 통제되지 않는다 동물이 미쳤을 때 인간의 힘이 동물에 비해 매우 작다면, 그들은 동물의 행동을 통제할 수 없고, 음식을 통해서만 인도할 수 있지만, 동물의 몸이 어떤 이상한 상황을 발견하면 인간을 공격할 수 있다. 인류는 동물의 공격을 크게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동물은 우리에게 통제할 수 없는 물건이다.
이 일을 통해 서커스단이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서커스단은 동물을 훈련시켜 인간의 관심을 얻고, 동물을 훈련시킬 때 서커스단이 동물을 학대할 수 있는지, 동물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지, 채찍질을 당할 수 있는지, 채찍질을 당할 수 있는지, 모두 생각해 볼 만한 문제들이다 생명은 어느 정도의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자연에서 더 나아질 수 있다. (조지 버나드 쇼, 인생명언)
이번 서커스 동물 상인의 일에서 초래된 결과도 매우 심각하다. 앞으로 서커스단이 존재한다면 관련 측이 서커스단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