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화 가사
작사, 작곡 : 아교
편곡 : 아락
후기 : 두두롱
Du: 맞아 나 혼자는 못 살아
아직도 너 때문에 내 인생이 부식돼 있어
맞아 나 혼자는 못 살아
내 인생은 아직도 너로 인해 부식되고 있다
그리고
행복하게 떨어지고 있다
이 세상에 아직 행복이 남아있다고 누가 그랬어
심지어 내 뒤에 네가 있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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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못하겠어
나 혼자 산다
뜨거운 내 손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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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독하다
차이를 알 수 없다 Clear
연기 고리를 불어넣는다
시야가 흐려진다
< p>화창한 오후좋은 사람과
< p>패배를 인정해야 하나?등장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모두 내 잘못이다
그래 나 혼자는 못 살아
인생은 아직도 너로 인해 부식되고
그러다
행복해진다
아직 이 세상에 행복이 남아있다고 누가 그러던가
환상까지도 널 뒤에 두고
하지만 감히 그럴 수가 없어
혼자 산다
나는 누구보다 외로움이 두렵다
당신은 이해하지 못한다
당신이 떠난 후의 내 모습
호흡동작
아무것도 참기 힘들다
이별의 절제된 표현
이해가 안 된다
너는 나를 너무 사랑했지
꿈만 같아요
아직 손바닥이 따뜻해요
그래 나 혼자는 못 살아
인생은 아직도 너로 인해 망가졌어< /p>
그럼
행복하게 빠진다
아직 이 세상에 행복이 남아있다고 누가 그랬나
내 뒤에 당신이 있다는 착각마저 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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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히 안 된다
나 혼자 산다
맞아 나 혼자는 못 살아
인생은 아직도 너 때문에 망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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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행복하게 빠져들고
이 세상에는 아직 행복이 남아있다고 누가 그랬던가
그곳에 네가 있다는 환상마저도 내 뒤에는< /p>
그런데 감히 안 되네요
혼자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