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구백구십구 소원
Sun Yue, Chen Ming, Han Lei, Mao Ning, Liu Junxia
작사: Xinyu, Jin Shuzeng , Wang Haolu, Mingming 음악: Xiao Bai
(Chen Ming) 오늘 밤, 새로운 내일을 위해 잔을 들고 취해보자.
(마오닝) 오늘밤은 우리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을 맞대고 눈물을 흘리자.
(쑨웨) 오늘 밤은 잔을 들고 새로운 내일을 위해 건배하자.
(한레이) 오늘 밤은 지는 해가 지지 않고 밝은 달이 다시 찾아오는 밤, 조용히 조용히 내일의 태양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인지.
느껴지고, 들리고, 우리는 서로 상관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져 있어요.
느끼기도 하고 보이기도 하고 산과 물과 바다와 하늘이 갈라져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있어요.
느끼고, 들리고, 우리는 서로 상관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져 있어요.
느끼기도 하고 보이기도 하고 산과 물과 바다와 하늘이 갈라져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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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웨) 오늘밤은 새로운 내일을 위해 잔을 들고 취해보자.
(한레이) 오늘밤은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을 맞대고 눈물을 흘리자.
(첸밍) 오늘밤은 잔을 들고 새로운 내일을 위해 건배합시다.
(마오닝) 오늘 밤은 지는 해가 지지 않고 밝은 달이 조용히 돌아오는데, 조용히, 내일의 태양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인지.
느끼고, 들리고, 우리는 서로 상관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져 있어요.
느끼기도 하고 보이기도 하고 산과 물과 바다와 하늘이 갈라져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있어요.
느끼고, 들리고, 우리는 서로 상관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져 있어요.
느끼기도 하고 보이기도 하고 산과 물과 바다와 하늘이 갈라져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있어요.
(류준샤) 천구백구십구의 축복, 이천의 소원, 영원무궁토록 마음과 마음을 잇는 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느끼고, 들리고, 우리는 서로 상관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져 있어요.
느끼기도 하고 보이기도 하고 산과 물과 바다와 하늘이 갈라져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있어요.
느끼고, 들리고, 우리는 서로 상관없이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져 있어요.
느끼기도 하고 보이기도 하고 산과 물과 바다와 하늘이 갈라져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있어요.
이게 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