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의 묘사와 발자국 등에 따르면 야인은 두 발로 직립보행하는 휴머노이드 동물로 온몸에 짙은 털, 망토, 꼬리 없음, 성체 높이 2 ~ 3 미터, 사람보다 강하다. 손이 길어서 무릎까지 닿을 수 있다. 웃고, 감정도 있고, 각종 소리를 내고, 심지어 사람들과 교배할 수도 있다. 신농가 지역에서는 48cm 길이의 큰 발자국도 발견되었는데, 그 발자국은 몸무게가 230kg 일 수도 있다. 야인은 동굴에 살고, 야수를 먹고, 불을 두려워한다.
천환우의 인물 이력서
광동 강화 유리 공장 일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