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극권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감독 강제규 극본 강제규, 한지훈 주연 장동건, 원빈, 이은주 장르 : 전쟁, 액션 시간 : 148분.
2004년 개봉한 강제규 감독의 '휘날리는 태극기'는 한국영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쟁영화 중 하나로 꼽힌다.
2. "빅 타이거".
감독: 박훈정 극본: 박훈정 주연: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장르: 의상, 역사, 모험 길이: 139분.
현재 한국에서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장르영화 감독 중 한 명인 박훈정의 가장 고전적인 작품은 의심할 여지 없이 2013년 범죄영화 '신세계'이다.
하지만 '신세계' 외에도 2017년 '킬링 슈페리어리티', 2018년 '마녀' 모두 꽤 좋은 장르의 영화들이고, 2010년 골든글로브상에서도 그의 시나리오 재능을 인정받았다. 지운 감독의 '악마를 보았다', 류승완 감독의 '나쁜 거래'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3. '하녀'.
감독 김기영 극본 김기영 주연 김진규, 주장녀, 이은심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111분.
'하녀'라는 제목의 한국영화는 1960년 김기영 감독판과 2010년 임창수 감독 딱 두 편 뿐이다.
후자는 전자의 리메이크작이다. 여기서 추천하는 것은 진기용의 원작이다.
4. '기생충'.
감독: 봉준호 극본: 봉준호, 한진원 주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장르: 드라마, 스릴러 지속 시간: 132분.
1960년 김기영 감독의 '하녀'부터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까지 한국영화의 독특한 공간활용과 장면스케줄링이 한국영화예술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수년에 걸쳐 의미있는 "반지"를 형성합니다.
5. "끝까지 와라".
감독 김성훈 극본 김성훈 장행준 이해준 주연 이선균 조진웅 장르 범죄, 스릴러 상영시간 111분.
범죄 영화, 서스펜스 영화, 스릴러는 한국 영화의 3대 장르로 범죄 수사와 추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상한 점은 한국 장르 영화 중에서는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미스터리 영화의 경우에는 미스터리 플롯이 거의 없고, 완전한 미스터리 영화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6. "미양".
감독: 이창동 극본: 이창동, 이청준 주연: 전도연, 송강호 유형: 드라마 길이: 142분.
한국 영화는 사람의 정신적 고통을 잘 보여주는데, 특히 1954년생인 이창동 작가 겸 감독은 이런 면을 잘 보여준다.
7. '멜팅팟'
감독: 황동혁 극본: 황동혁, 공지영 주연: 공유, 정유미 장르: 드라마 지속 시간: 125분.
나라를 바꾼 한국영화 중 영화팬들의 마음 속에 일정 수준의 의식에 도달한 유일한 영화는 2011년 황동혁 감독의 고전 드라마 '도가니'뿐이다. .
8. "진푸난 살인사건의 전말".
감독: 장철수 극본: 장철수 주연: 서영희, 지성원 유형: 드라마, 범죄 길이: 116분.
9. "에이전트".
감독 윤종빈 극본 윤종빈 주연 황정민, 이성민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37분.
2006년 독일 영화 '오버허드'는 제79회 오스카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오스카상 역사상 가장 중요한 외국어 영화 중 하나이기도 하다. 밀도 높은 스파이 이야기.
가족, 우정, 사랑, 계급, 국적을 초월한 더 소중한 인간의 감정을 해석한 보기 드문 감정이지만, 2018년 대한민국의 윤 감독은 늘 존재한다. 종빈 감독의 장편영화 '에이전트'는 이런 감정을 다시 한번 그려낸다.
10. '추격자'.
감독 나홍전 각본 나홍전 주연: 하정우, 김윤석, 서영희 장르: 범죄, 스릴러 상영시간: 125분.
'추격자'('밤의 열기'라고도 함)는 한국의 유명 감독 나홍진의 블록버스터 장편 데뷔작으로 일부 팬들은 '추억' 이후 가장 잊을 수 없는 영화라고 극찬했다. 살인""한국범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