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추망 소식 (초천도시보) (기자 주붕 진세창 인턴 펑시나 무춘향) 홍산구 거리 건널목 부화빌딩에서 우한 중기교육컨설팅사가 수능 (포럼) 수험생에게 화중사범대학의 입학 통지서를 대량으로 보냈다. 어제 기자가 신고한 후 홍산 경찰은 이 회사를 압수했다.
어제 이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대학생 샤오리가 본보에 신고했다. 이 회사는 사기꾼 회사로 화중사범대학의 간판을 걸고 학생들을 속여 지원하게 했다. 사장은 학생 한 명을 모집하면 2000 원을 보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제 정오에 기자는 화빌딩 B 석 9 층에 있는 우한 중기교육상담회사에 왔다. 회사 책상 위에는 수백 부의 수능 입학 통지서와 택배 상세 목록이 쌓여 있다. 직원 몇 명이 학생 정보를 기입하여 통지서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기자가 신분을 밝히자 그들은 당황하여 작성한 입학 통지서를 포장했다. 키가 큰 남자 한 명이 그 가방으로 채운 합격 통지서를 들고 입구에 막힌 기자를 밀어내고 문을 박차고 도망쳤다.
이후 홍산 공안분국 훈남 파출소 책임자가 민경을 데리고 달려오자 민경은 화중사범대, 우한 대학, 우한 이공대 입학 약장, 아직 부치지 않은 화중사범대 입학 통지서 수백 부를 발견해 화중사범대 지속적인 교육학원의 공인을 덮었다.
민경은 이 회사가 랴오닝성 인사청 직함 전용장, 호남 이공대 등 기관의 공식 장 몇 개와 가짜 영어 (포럼) 4 급 자격증 한 묶음을 개인적으로 새긴 것으로 현장에서 발견됐다. 이 회사의 컴퓨터에는 전국 각지에서 400 점 이하의 수험생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직원들은 이 회사들이 모두 돈을 주고 사온 것으로, 수험생들에게 일일이 입학 통지서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화중사범대 지속교육학원 관계자는 이들 입학 통지서 중 어느 것도 이 학교에서 발행한 것이 아니라 가짜 화사에서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은 이미 이 일을 입건하여 조사했다.
링크: 화중사범대는 주 홈페이지에서 화중사범대 및 지속교육학원에서 화중사범대 교내 교육과 숙박을 한 적이 없는 이른바 자시험 쌍증반, 자시험 특색 기술쌍증반을 모집한 적이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교내 교육과 숙박을 홍보하고 졸업할 때 화중사범대 자시험 졸업증과 직업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이른바 자시험 쌍증반, 자시험 특색 기능 쌍증반은 모두 가짜로, 화중사범대학과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