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 - 배반
음악: 조가 가사: 아단 우유강
편곡: 투희원
비가 계속 내린다< /p>
꽃은 피지 않는다
물을 조심스럽게 물려도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 p>슬픔만으로도 감사해요p>
사랑은 무기력할 뿐이죠
다시 추측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항상 공백이 있어요 피아노의 검은 건반 사이
한 곡이 없으면 멋지지 않을 텐데
서로 촘촘하게 의지하고 있는 마음은 어때요
안녕하세요
나보다 당신이 더 잘 알고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고 싶다
너무 깊은 사랑은 너를 미치게 만들고 용감하게 만든다
나는 나를 배반한다
p>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손을 놓을 수 없어 질문하기
작별 인사하기
마지막으로 애틋했던 것처럼 당신
이제부터 차갑고 가벼움은 상관없어
당신만 행복할 수만 있다면
내 마음속에는 한숨이 있습니다< /p>
또 누구와 얘기할 수 있나요?
문을 닫기 전에
뒤를 돌아보세요 /p>
그 조각들이 아직도 거기에 있나요
p>
촘촘하게 연결된 마음은 어때
안녕
나보다 더 잘 알면서 그래도 명확하게 설명해주길 원하는 당신
너무 깊은 사랑은 너를 미치게 하고 용감하게 만들 것이다
나는 나를 배반할 것이다
당신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묻지 않고 손을 놓는다 한 문장
작별인사
지난번에 사랑했던 것처럼
이제부터 차갑고 가벼움은 상관없어
당신이 행복할 수만 있다면
서로 촘촘히 붙어 있는 마음은 어떤가요
작별 인사
나보다 당신이 더 잘 알지만 여전히 당신은 명확하게 설명해야 해
너무 깊은 사랑은 사람을 미치게 용감하게 만든다
나는 나를 배반한다
기대를 충족시킨다
놔줘 아무 말도 없이 손을 쓰다
작별인사
p>이것이 마지막 애지중지라고 생각해주세요
추위 따위는 상관없어 이제부터 가벼움
당신이 행복할 수 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