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샤오루는 미샤오미 역을, 왕레이는 진량 역을 맡았다.
송단단은 왕수화 역을, 두위안은 진다주(진샹린) 역을 맡았다.
판밍은 미판 역을, 린콩은 진밍 역을 맡았다.
친웨이동은 친샤오웨이 역을, 모기는 우삼촌 역을 맡았다.
푸 유지아가 왕린린 역을, 바투가 샤오바이 역을 맡았다.
영화 및 TV 리뷰
일부 네티즌들은 '킨타로의 행복한 삶'에서 말다툼 장면이 너무 많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송단단의 이야기는 늘 시끄럽고 쓸모가 없었다. 끝없는 다툼이 줄거리를 긴장하게 만든다.
드라마에서 여장을 하는 장면이 너무 많다. 예를 들어 9회에서 미샤오미는 어머니 집으로 돌아가 소파에 앉아 흰색 코트를 벗고 검은색 반바지를 입는다. -소매.카메라가 돌아보니 또 흰색 코트를 입었고, 또 다시 검은색 반팔 옷을 입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