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26인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제수스 등 스타 선발을 주도하고 있지만 쿠티뉴, 피르미누, 마르셀루 등이 있다. 선정되지 못한 점은 아직도 매우 아쉽습니다. 26인 명단에 누가 있는지,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대표해 선발 출전할 선수는 누구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골키퍼: 알리송(리버풀, 30세),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29세), 비발동(팔메이라스, 34세).
풀백: 다닐루(유벤투스, 31세), 텔레스(세비야, 29세), 산드로(유벤투스, 31세), 알베스(푸마, 39세).
센터 수비수 : 실바(첼시, 38세), 브레머(유벤투스, 25세),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24세), 마르퀴뇨스(파리, 28세).
미드필더 :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0), 파비뉴(리버풀, 29), 기마랑이스(뉴캐슬, 24), 파케타(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5), 리베이루( 플라멩고(33세), 프레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9세).
공격수: 네이마르(파리, 30세),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 22세), 로드리고(레알 마드리드, 21세), 앤서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2세), 제수스( 아스날, 25세), 마르티넬리(아스날, 21세), 하피냐(바르셀로나, 25세), 히샬리송(토트넘, 25세), 페드로(플라멩고, 2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