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은 유일한 만터우를 진준귀라는 병사에게 주었는데, 이 신병이 부대가 갇혔다는 소식을 지휘부에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란다. 반장과 부반장이 마침내 귀중한 생명을 바쳤는데, 그들의 사심없는 헌신으로 진준귀와 다른 전사 진위성이 살아남아 지휘센터에 소식을 보냈다.
첫째, 이 찐빵은 살아갈 희망입니다
1970 년대 후반, 국가는 천산에 도로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는데, 이 도로는 바로' 독고도로' 였다. 당시 많은 엔지니어링 부서의 해방군이 천산에 도착했는데, 이 독고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해방군들이 꼬박 10 년을 보냈고, 이 도로에서도 열사 해방군의 사적이 전해지고 있었다.
진준귀는 이 만터우 사건의 경력자이다. 1980 년 올 겨울 신강은 자주 산에 도로를 건설하는 부위에 중대한 위기를 만났다. 폭설봉산 1500 여 명의 장병이 극도의 한한 환경에 갇혀 있다. 외부와 연락하지 않으면 1,500 명의 장병 부대가 얼어 죽고 굶어 죽을 가능성이 높다.
둘째, 이러한 사심 없는 헌신의 열사 정신은 영원히 천산
에 남아 있을 것이다이때 가능한 한 빨리 외부의 지휘부와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진준귀는 반장 정림서와 부반장 나강, 전우 진위성, * * * 과 함께 40 킬로미터 떨어진 시공지휘센터로 가서 도움을 요청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환경이 너무 열악하여 해발 3000 미터가 넘는 고한과 산소가 부족한 설산 위를 걷다가 금세 기진맥진했다.
식량이 워낙 부족해서, 얼마나 걸었는지, 얼마나 멀리 갔는지, 그들의 식량은 찐빵 하나만 남았다. 이때 부반장은 네 사람이 찐빵을 나눠 먹고 함께 길을 재촉했다고 말했지만 반장은 신병 진준귀에게 혼자 먹게 하기로 했다. 체력을 마지막 희망으로 설산에서 나와 소식을 지휘부로 데려오게 했다.
나중에 반장과 부반장은 산소 부족과 굶주림으로 설산 속에서 영원히 잠을 잤다. 계속 전진하는 진준귀와 진위성은 운 좋게 목축민을 만나 소식을 지휘부에 보냈다. 하지만 진준귀와 진위성도 심각한 동상으로 다리가 심하게 불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