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 증권 리옹 증권 100 지분 인수
중신증권은 2012 년 7 월 20 일 저녁 공고를 통해 이날 열린 이사회가' 전자자회사 중신증권국제유한공사가 리옹증권 100 지분을 인수하는 의안' 을 통과시켜 12 억 5200 만 달러의 총대가로 리옹증권 전체 지분을 주머니에 담았다.
이번 인수는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중신국제는 리옹증권 19.9 지분 인수의 인도를 완료하기 위해 3 억 1032 억 달러를 선불로 지불하고 후속 거래와 관련된 내부 및 외부 승인 절차를 완성하는 데 9 억 4168 억 달러로 리옹증권 잔여 80.1 지분 인수를 완성할 예정이다. 현재 중신증권에 대한 리옹증권 19.9 지분 거래가 완료되었고 중신증권국제와 동방환리은행이 리옹증권의 나머지 80.1 주식의 취소불능분주옵션협정을 체결했다. 일단 동방환리은행이 프랑스 감독 규정에 따라 직원 대표위원회의 상담 절차를 완료하면 노조 대표의 의견을 구한 후 동방환리은행은 관련 조항에 따라 리옹 증권의 나머지 80.1 지분을 중신증권 국제에 판매할 권리가 있다. 쌍방은 2013 년 6 월 30 일까지 모든 매매 절차를 완성할 의향이 있다.
구체적인 인수 내용은 지난 발표판과도 달라졌다. 2011 년 7 월 13 일 중신증권, 중신증권국제, 동방환리은행, CASA BV 가 19.9 지분양도협정을 체결했고, 중신증권국제는 동방환리은행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보유한 리옹증권과 부유증권이 각각 19.9 의 지분, 총 인수액 3 억 7400 만원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리옹 증권과 성부증권을 통합하는 복잡성을 감안하여 최근 공고에서 각 계약자는 성부증권을 원래 19.9 지분 인수사항 범위에서 제거하기로 합의했다.
분석가들은 이번 거래가 중신증권 및 증권업계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중신증권은 중신증권국제에 의존하여 국경을 넘나드는 업무를 전개하고 자신의 업무 모델과 매우 보완적인 리옹증권을 인수하여 국제업무에서 발언권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