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소년소녀' 프로그램 진행을 하던 중, 다른 진행자 장나라가 쓰촨성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기부금을 기부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T는 웃었다. 하지만 LL을 오해하지 마세요. 티파니는 '쓰촨성'이라는 단어를 듣고 '거침없이 HICK KICK'(코미디)에서 재미있는 부분이 떠올랐다.
그런데 안티들이 크게 소란을 피웠다. 사실 T씨는 당시 사과했다.
김삼각대 구조 중 배우가 보보를 장식한 사람은 누구입니까